서브리미널이란 서브(Sub:아래)와 리멘(Limen:식역)의 합성어이다.
여기서 '식역'이란 의식과 잠재의식의 경계선을 의미한다.
예를 들면, 밤에 잠잘 때 언제 잠들었는지 확실히 기억하지 못하는데 이 모호한 경계선이 식역이다.
서브리미널은 '식역하'이며 반대로 '식역상'은 수프라리미널이다.
잠재의식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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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재의식은 우리들 과거사의 모든 사건, 사고나 생각 그리고 온갖 욕망의 저장 탱크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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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브리미널은 잠재의식의 감수 범위이다. 따라서 서브리미널은 '의식 외의 지각과정'과
서브리미널 자극에 의한 반응과정을 의미하는 것이다. 또한 의식은 지각과정의 최종 단계에 위치하는
출력 기능이라 할 수 있다.
즉, 의식의 용량이 지나치게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, 잠재의식은 외부 정보를 분석하여
즉각적인 반응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신호만을 의식에 전달하고 나머지는 잠재의식에 저장한다.
이러한 심리과정에는 지각방위가 작용한다. 지각방위는 서브리미널 프로세싱 그 자체이다.
의식보다 잠재의식이 먼저 정보를 지각 분석하지 않으면 지각방위는 일어날 수 없다.
지각방위의 극단적인 예로, '심리적 실명'이나 '심리적 실어'를 들 수 있다.
이것은 어떤 감정적인 사건을 계기로 생리적으로는 전혀 결함이 없는 사람들의 시각이나 청각이
갑자기 마비되어버리는 것을 말한다.
이는 잠재의식이 외부의 자극을 지각 분석한 후에 의식의 반응 회로를 막아버리기 때문이다.
출처 : http://www.music2life.com/subriminal_01.php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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